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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제목

조작법 

미친말게임 "달리기" 

 마우스 및 HJKL 버튼

간단리뷰

상당히 병맛스러운 미친말게임 "달리기"인데요, 멋지고 화려한 백마에 뿔이 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고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일각수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평화를 상징하는 아름다움을 지닌 말이지만 유럽에 나오는 우화에서는 약간 반전이네요. 

얼마 전 육상 백 미터 달리기 게임으로 병팔 올림픽 이름만 들어도 어떤 작품인지 짐작하실 텐데 그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해당 게임에서는 장애물과 높은 언덕 그리고 함정들이 다수 놓아져 있어 더욱 편안히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 힘겹답니다.

 

신중한 컨트롤 만이 해당 게임에서 가장 빠르게 이동하여 높은 스코어를 획득할 수 있으나 너무 다급한 성격을 지닌 상태로 플레이해주신다면 분명 중간도 가지 못하고 넘어지는 꼴을 보게 됩니다.

한발 두발식 앞으로 이동해나가는 백마 오늘도 여전히 주인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성실하게 뛰어 가지는 못하지만 천천히 쉬지 않고 열심히 걸어가는 주인공 역시 그냥 바라만 보아도 환상적이네요.

무조건 넘어지기만 하면 임무를 실패하고 맨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시작해야 하니까요. 그럼 지금부터 유니콘을 열심히 컨트롤하시면서 중심을 잘 잡아가면서 미친말게임 "달리기"임무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방정을 떨며 걸어가다가 앞으로 꼬꾸라져 맨땅에 헤딩을 하고 말았네요. 그래도 출발 시작점 앞에서 넘어져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되는데 목적지까지 거진 도착해 넘어지면 억울하잖아요.

이런 이것 실수 치고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해당 작품에서는 무한으로 미션을 시간과는 상관없이 즐길 수 있으니 나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마무리 지을 때까지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열 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임무를 완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어요. 이 얼마나 충성스러운 백마인가요. 이런 말 한 마리쯤 있었으며 하는 생각을 하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 안 하시나요. 

이번에는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다시 출발하였는데 도대체 몇 번을 더 실패해야만이 왼쪽 끝에 있는 곳까지 도달할 수 있을는지 이러다가는 중간도 정말 못 가고 포기할 것 만 같아요.

 

팁을 하나 들자면 평지에서는 손가락 하나만을 이용하여 키보드를 쭉 드래그 해주시면 실제 말이 뛰어가는 것처럼 두고 덕 거리면서 딸리는 모습을 취하지만 아주 조금씩 이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언덕길을 오를 때에는 절대 이 방법은 먹이 지 않게 돼있으니 올라가실 때에는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는 만큼 사용자께서는 알맞게 중심을 잡아 가주시면서 조금씩 넘어갈 수 있도록 만 해주세요.

 

미친말게임 "달리기" 돌멩이들을 간단히 넘어가는 주인공 뭐 이 정도쯤이야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듯 좀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걸어가고 있은 모습을 보이는데 자세 또한 매우 안정되어 오이지 않은가요.

오늘 여러분께서 플레이하실 플래시 미친말달리기게임은 간단히 넘어지지 저않고 저멀치감치 달려가는 예쁜 소녀가 있는 곳까지 주인의 심부름만 잘 해주시면 임무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좀처럼 클리어하기 어렵다는 것을 몸소 깨닮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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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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